● Sense 이제 11월도 끝을 보이고 있는데... 리짱 2006. 11. 26. 06:35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달이었다면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수 있는 다정한 달이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