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함께 한 라이브 리짱 2007. 4. 1. 19:14 창밖에는 그새 어둠이 자리 잡고...7080 옛추억을 더듬는통기타의 리듬에 빠져드는것은아마도 젊은날들을 잊지 못해서 일거야...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뒤돌아 보니 그 세월 어찌 흘렀는지이제야 알것 같소...아직은 늦지 않은 남은 세월앞에노랫말 따라 감성으로 지성으로 사랑하는 이와 삶의 여행속에서 마음 비우며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4월1일 블르오션에서 푼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