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행복한 기억밖에 / 에보니스

리짱 2008. 5. 16. 08:21

      행복한 기억밖에 / 에보니스

       

      바람이 불어와 꽃잎이 떨어져도 계절 가는줄 몰랐네

      너만을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밖에 난정말 정말 몰랐었네

       

      어느덧 세월지나 꿈같은 시절가고 외로운 추억만 남아

      이별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난정말 정말 몰랐었네

       

      불어오는 바람처럼 눈부신 햇살처럼 다정한 너의모습 내곁에 없는데

      어느덧 세월지나 꿈같은 시절가고 외로운 추억만 남아

      이별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난정말 정말 몰랐었네

       난정말 정말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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