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나는 니가 리짱 2008. 7. 29. 22:13 나는 니가 좋다 '그리운 것들은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 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 나도 니가 좋아 !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것을 왜 모르는지...그러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도 행복해질텐데...사랑이 별거있나... 좋은것만 생각하고 서로 위하면 사랑도 깊어질텐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