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세월 앞에서 리짱 2008. 12. 11. 10:49 따뜻한 마음들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알 수 있나요? 내가 아는 건 느끼는것 뿐이에요 진짜라고 생각될 땐 지키려고 해요 갈 길이 멀어요 우리 앞엔 산들도 놓여있어요 하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오르는 거에요 세월은 흘러가요 울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인생은 당신과 제가 살고 있는 오늘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