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너 리짱 2010. 1. 9. 19:05 살다보면 가끔은 지난 날들이 그리울때가 있지..때로는 말없이 참고 지내기도 하고때로는 속으로 삭이기도 하지만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잊혀지지 않는것은일상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이 있어서 일꺼야.. 태백산 장군봉에서... by 푸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