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봄날에 리짱 2011. 4. 13. 20:04 운두산 (2011.3.27) 편지.. 유재하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 내려가네 왜 멈춘한이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왜 멈춘한이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보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보내버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