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11년 여름시작..
리짱
2011. 6. 18. 09:58
인천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충의부대 휴양소
2011.06.11(토)
11년 푸른물결 춤추는 바다가 그리워 지는 여름시작이다..
한주의 여유를 만끽하고자 조용한 바닷가를 찾았다.
오가는 이 없는 한적한 바닷가 모래 백사장.. 너울져 춤추는 파도와 부딪쳐 부숴지는 하얀 포말과 파도소리 그 안에 내가 있다..
진추아 & 아비 /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날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가겠어요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