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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보고싶은걸
리짱
2012. 6. 30. 16:33
너를 보기 위해
손꼽아 기다렸던 그 기나긴
날들..
한국에 머문 20여일이
순식간에 지났네?
이제 떠나 보내는 널 바라보며
있으려니 많이 서운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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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고나면 또 언제 볼까..
12.6.25
인천공항 출국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