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풍경

탄도항 일몰 (2018.02.25)

리짱 2018. 2. 26. 11:49
살며 살며 반복되는 일상속에
별거없이 지고 또 지고...
오늘따라 이쁘게 보이는 것은 왜 일까?
아마도 살아 있어 존재하고 있음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