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오늘 재미있었나요? 리짱 2005. 5. 5. 19:18 안녕히..오늘도...수고하신 친구님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안~녀엉!..... 마음... 정... 미소... 나의 모든것을 담아 싱그럽고 푸르른 청포도 익어가는 지절에 내 사랑하는 친구님들 앞에 내어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세상사는 이야기에 묻혀 가장 소중한 오늘을 기억 하겠습니다. 친구님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