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2005년 하오팅 정기공연

리짱 2005. 9. 3. 21:10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중국을 이해하고자 함께 애써온 <하오팅>

프로는 아니지만 중국어중국학과 소속으로 여름동안 흘린 땀과 열정으로 준비한 공연

이기에 모든시간을 비워두고 참석해야만 했던 자리.

열창하는 큰놈을 보며 큰 박수와 함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