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닮고 싶은 당신
리짱
2005. 10. 8. 18:46
언제나 한결같은
당신의 마음에
날마다
감동 받고 있어요
그 마음
닮아가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나
언제쯤이면
당신 마음의
반 이라도 따를수
있으려는지
늘 고민이
거미줄 처럼
엮여 집니다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
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