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시월의 마지막...
리짱
2005. 10. 31. 10:46
가을도 이젠 시월의 끄트머리를 잡고 있는데...
창넘어 보이는 붉디 붉은 단풍은
와 그리도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