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se 자정이 넘었는데... 리짱 2005. 11. 5. 00:03 자정을 넘긴 이시간 얼마만에 가져보는 느긋한 시간인가 *^^* 생각할것도 고민할것도 훌훌 털어버리고... 마우스 가는대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오랜만인 이시간 잠이 안오는것은 그옛날 쬐끄만하던 초등학교때 소풍가기 전날 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