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니 마음도 움추려 집니다.

그래도 해야할일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안하면 또 다른 사람이 고충을 감내 해야 하니깐요...

내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굶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한끼의 밥에 의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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