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8 (일)

인천 청량산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 녀석들과 함께 가까운 산을 찾았다.

주말치고는 맑고 화창한 날씨에 만개한 연분홍 진달래꽃이 너무 좋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한 시간들... 이렇게 청량산 정상에서 앵글에 담는다...>

 

 <하산후 마시는 쇠주 한잔에 세상사는 이야기는 즐겁기만 하다... 그래서 친구란 이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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