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좋다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
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 

나도 니가 좋아 !
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것을 왜 모르는지...
그러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도 행복해질텐데...
사랑이 별거있나...
좋은것만 생각하고 서로 위하면
사랑도 깊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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