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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페사진 촬영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A. '빛'의 색감을 조절하는 화이트 밸런스 설정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카페 만의 소품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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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ISO(감도)'는 어떻게 설정하면 좋은가요?

A.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는 성능이 좋아 

  아주 어두운 곳이 아니라면 자동으로 설정해도 괜찮음

     → ISO AUTO로 설정!

         (단, 자신이 원하는 느낌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조절해주셔도 좋습니다.)


화이트밸런스_노랗고_푸르게.png

Q.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는 무엇인가요?

A. 결과물을 확인했는데 너무 푸르거나 노랗게 표현된 경우! 

     이것은 조명(빛) 마다 색온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광원에 의해서 생기는 칼라의 폭을 조절하는 작업이 

     필요한데요, 바로 이 작업이 흰색의 균형을 맞춰주는 

     '화이트 밸런스' 입니다.


보통 색온도(K값)를 높이면 결과물은 붉게 표현되며,

색온도를 낮추면 결과물은 푸르게 표현되곤 합니다.


K값 ▲ 붉게  표현됨

K값 ▼ 푸르게 표현됨

화이트밸런스.png

Q. 화이트 밸런스(WB)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A. 카메라에서 메뉴로 가서 '화이트 밸런스' 설정 클릭!

    (또는 LCD 우측 상단에 퀵 메뉴 'Q'에서도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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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페사진 촬영 시 

     어떤 화이트 밸런스 모드를 사용하면 좋은가요?

A. 노란 계열의 조명이 많은 카페에서는 

    색온도를 조금 낮게 설정!

    텅스텐광(약 3,200K) 모드 추천! 

   (조명에 따라 백색 형광등도 OK)

                         약 4,000K

색온도.png

Tip. 화이트 밸런스 '색온도(K)' 모드 활용하기!


위 그림과 같이 텅스텐광 모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란 느낌의 색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을 때

중급기 이상의 라인에는 

색온도를 원하는 값으로 세밀하게 조절하는 

색온도 K모드가 있습니다.

약 2,500K ~ 10,000K 범위 안에서 

원하는 색감을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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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페 만의 소품을 활용하여 찍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카페의 테이블과 의자, 커피잔, 잡지, 꽃병 등 

    인테리어와 그 속에 담긴 소품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것!

    테이블과 의자는 다양한 구도로 담아보고 

    소품은 아웃포커싱 기법으로 촬영해보면 Good!


테이블_의자.png


1) 프레임 속에 '테이블과 의자'가 들어간 카페 전경 표현

커피잔_물잔.png

2) 물 잔, 커피잔을 아웃포커싱 기법으로 표현

인테리어_소품.png

3) 카페 내 인테리어 소품 활용하기

디저트.png

4) 먹음직스러운 카페 디저트 클로즈업하여 촬영하기

     ( + 화이트 밸런스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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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F 35mm f/2 IS USM

   좁은 실내의 공간감을 살려내고 

   강력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주는 

   전천 후 만능 광각 단초점 렌즈


2) EF 50mm f/1.4 USM

   50mm 화각이 주는 편안함과 조리개 최대 개방에도 

   날카로운 선예도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전설의 표준 단초점 렌즈

샘플01.png

EOS 7D│f/4.5│1/13s│ISO 320

샘플02.png

EOS 7D│f/5.6│1/200s│ISO 100


샘플03.png

EOS 7D│f/4.5│1/80s│ISO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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