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는 거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지."
'이게 내 길이야(That's my way)'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길 위에서 다른 세상을 보는 건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고 여유있게 만든다.
나는 길 위에서 언제나 살아있음을 느낀다.


- 박준의《On the Road-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중에서 -


여행은 인생과 같고,
인생길은 또 여행과도 같습니다.


이미 생긴 길을 가기도 하고, 새로 길을 내며 가기도 합니다.
어느 길이든, '이게 내 길이야'하며 기쁨으로 걸어가는
사람에게 하늘은 축복과 행운으로 보답합니다.

 

청명한 하늘이 내어 놓은 여행하기 좋은 주말 입니다.

멋진 추억 한아름 만드시길 바래요... ^^*

 

 

'● Le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쉿! 사랑중이에요  (0) 2006.08.25
사랑의 성공비결  (0) 2006.08.25
자기 통제력  (0) 2006.08.24
사람의 품위  (0) 2006.08.23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0) 2006.08.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