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마치 두 화학 물질이 섞이는 것과 같다.
두 물질은 전혀 새로운 물질로 바뀌게 된다.
당신은 절대로 혼자 해낼 수 없다.
누군가를 위해 곁에 있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라.
- 마이클 W.스미스의《지금은 담대해져야 할 때》중에서 -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나'에서 '너'로,
'너'에서 다시 '우리'로 삶의 지평을 넓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자! 한주간을 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밤새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네요...
촉촉한 이 아침에 님의 안녕을 묻습니다 *^^*
멋지고 행복가득한 시간으로 한주간을 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