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내가 먼저 더 많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노력하고
감사하는
그런 날들로

우리에게 주어진
삼백예순날을

건강하게
채워 갔으면 좋겠습니다

'● 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 속옷 사이즈 ?  (0) 2007.01.11
언젠가는 알아줄날이...  (0) 2007.01.09
謹賀新年  (0) 2006.12.28
대의원 선거  (0) 2006.12.27
성탄! 축하 드립니다  (0) 2006.1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