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알아줄날이...

 

초심은 새 마음입니다.
느슨해지거든 첫 마음으로 돌아가 보세요.
그 출발선상에 시작했던 그 모습으로 말이에요....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든다고 합니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얼굴 붉혀가며 화를 낸 적이 무던히도 많지요..

좋은 생각, 환경,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자연히 자신의 마음도 순화가 되고
넉넉한 마음으로 행동하는 자신을 볼 수가 있습니다.

불행한 일은 자신이 거짓과 가식에서 살면서도
그 자체를 모른다는 것 입니다.

남은 속일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은 결코 속이질 못합니다.
또한 거짓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있지요.

간혹 거짓을 말 하지 않았다고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자신을 속이는 것이지요.

매 순간 자신에게 진실해 진다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진실한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어보지 않으실래요....

 

마음이 곧으면

언젠가는 상대편도 알아줄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