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날씨가 보통이 아니다.
정말 동장군 답다....
아침 뉴스에서는 인천이 11˚C 라나?
여느해보다 더 추운것 같다.
오늘은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절기상 소한이다.
목도리 동여 메고
단단히 무장한채 출근을 했다.
어둠이 채 가시지도 않은 이른 아침
직원들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오늘도
웃음 잃지않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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