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사랑해요 | |||
11일 오후 서울 남산예술원에서 많은 취재진들이 몰린 가운데 칠월 칠석을 맞아 영화 속 은하와 석중이 결혼식 장면을
연출하여
마치 견우와 직녀를 보는 듯 했다./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9월말 개봉되는 "너는 내운명" 보러 푼솔과 같이
가입시데이~~~~
|
'● 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하오팅 정기공연 (0) | 2005.09.03 |
---|---|
나의 조그만 정성이 해맑은 미소를 그려낼수 있습니다 (0) | 2005.08.26 |
진정 헐벗고 가난한 이웃들이 드셔야 합니다. (0) | 2005.07.17 |
좋은친구, 아름다운 당신 (0) | 2005.07.03 |
자장면 먹으러 가자구요 (0) | 2005.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