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친구님들아...
이제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이 점점 줄어듭니다.
2007년도 옛날 속으로 점점 묻혀가고 있네요.
아쉬움도 있지만 그러나 내일은 또 다른 희망입니다.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희망찬 내년을 미리 기대해 봅니다.
'2007년에나 어울렸던' 모습은 이제 미련없이 흘려 보내고
2008년을 최고로 잘 사는 인생으로 새롭게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행복한 날들 되시길...
Merry Christmas ~
고요한밤 거룩한밤
그 어리신 예수
루돌프 사슴코
Noel
북치는 소년
징글벨
화이트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우리마을에
사랑은
동방박사 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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