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멀고 유명한 산이 아니어도 좋다.
업무와 연결되는 고리를 끊고 신체적 정신적 자유를 맘껏 누리며
자연이 주는 시각적 효과에 매료됨은 물론 일상에서 맛볼수 없는
심장의 압박과 땀 그리고 물한모금, 굳고 쳐진 육신에 탄력 배가는
부가로 얻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오랜만에 관악산 연주대에 올랐다
'● Mount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대남문 (0) | 2006.11.11 |
---|---|
엇갈린 삼성산 삼막사로... (0) | 2006.11.05 |
자운봉을 향해 (0) | 2006.10.14 |
일탈의 여유 (0) | 2006.10.12 |
다시 찾은 우이암 (0) | 200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