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9일 여성봉에서...
      세월을 함께함에 푸른산 허리 아래 펼쳐지는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벗들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by 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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