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 . 가을 . 겨울
... 고려산
 
 

늦봄... 인왕산

 

 

여름... 도봉산

 

 

 가을... 명성산

 

 

겨울... 백운산

 

 

2007년 12월 30일... 관악산

 


산에 오르며...

 

푸른산 허리 아래 펼쳐지는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것은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벗들과
함께 오를수 있는 산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 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기술 자격증 받는날  (0) 2008.04.22
한울타리 동거인 축하 메세지  (0) 2008.04.20
정기 워킹을 마치며...  (0) 2008.04.13
여성봉에서  (0) 2008.04.12
송추계곡에서  (0) 2008.04.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