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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흐름이 우리를 실고 달려가듯 함께 한 시간도 시간을 따라서 가는것을... 아린 기억속에 사랑이라도 먼 훗날 추억의 책갈피를 넘기면서 살포시 미소 지을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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