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술 한잔 기울이며
세상사는 얘기속에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 아닐런지요...
 
푸른솔 마음 입니다... 

'● 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보내며  (0) 2008.10.09
중우인들의 밤 공연 / 큰놈  (0) 2008.10.04
가을  (0) 2008.10.03
큰놈(1)  (0) 2008.09.24
산위에 올라  (0) 2008.09.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