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를 지고 올라 온 만큼

    뒤 돌아 보지 말게 하소서...

     

    들어줄이 없는 고된길

    깊은 시름 덜어 놓고

     

    건강한 육신으로 되 돌아가

    세상을 곱게 살게 하소서...

     

    2008.12.13 검단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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