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과 함께 할수 있었던 하루

시간을 접고 정겹도록 마주 할수 있음을 감사하고

소박한 우리네 세상사는얘기 함께 나눌 동행할 벗이 있음에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며 얻는

또 하나의 작은 행복이 아닐런지

 

변함없이 한결같은 벗들이여...

고마우이... 

 

 

2010. 2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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