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을 오르며..
무던히도 더웠던 끝자락에 걸려있는 여름날 푸르름과 함께 북한산 휘돌아 우뚝 선 숨은벽 그 숨은벽을 오르며 또 하나의 추억을 담습니다.
2010.8.22
북한산 숨은벽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