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걷고 싶다

고요한 숲속! 아침의 느낌에 눈을 뜨는 작은 행복이 늘 내 옆에 있기에 휴일의 하루 시작을 분주하게 만드는가 보다 오늘 하루는 어떠할까~ 설레임도 가져보며 떠나보는 숲속의 작은 행복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고운햇살 밝은 미소로 피어나는 이 아침은 님과 함께 여는 아침이고 싶습니다. 소중하고 행복한 숲속의 이 길을 너랑 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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