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설악산 12선녀탕 바라보기만 해도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친다. - 정민의《미쳐야 미친다》중에서 - * 하긴, 행복이 별 게 아닙니다.마음 맞는 벗들과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바라만 보아도 좋은 것,그게 바로 행복입니다.어제처럼, 지금처럼.
2010 설악산 12선녀탕
바라보기만 해도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친다. - 정민의《미쳐야 미친다》중에서 - * 하긴, 행복이 별 게 아닙니다.마음 맞는 벗들과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바라만 보아도 좋은 것,그게 바로 행복입니다.어제처럼, 지금처럼.
바라보기만 해도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친다. - 정민의《미쳐야 미친다》중에서 -
* 하긴, 행복이 별 게 아닙니다.마음 맞는 벗들과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바라만 보아도 좋은 것,그게 바로 행복입니다.어제처럼,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