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라는거

참 묘하다.

 

픈가 하면

행복한가 하면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하고

콩닥콩닥 가슴설레기도 하고

오만..만가지로 비유가 된다

 

연....

너와나의 인연..

음 .......

 

인연

영원히 같이 할수 있기를 바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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