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크리스마스

 


한 해를 떠나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레임~
매년 똑같은것 같지만 매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무리 하는 달, 다짐하는 달, 그리고 새로움을 기다리는 달..
가내 모두 평안 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바를 이루시길 기원하며
12월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12  By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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