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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