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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도 호룡곡산 081207

 

 

 

 사람은 누구나가 추억을 간직하고

그 추억의 빛깔은 저마다 다른 모습이겠지만

 2008년 12월에 희망과 소망의 연인이기도 한

크고 위대한 바다가 펼쳐지는 무의도 호룡곡산을 오르며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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