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 아주 작은 희망으로 말 없이 행복을 그리며 노래 하지요
언젠가는 세상의 헐벗고 굶주림에서 고통받는 모든이들이 평화를 누리며 살수있는 그때를 기대하면서
2005년 6월 푼솔이... |
'● 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장면과 打.樂 콘서트 (0) | 2005.06.18 |
---|---|
오늘 하루 (0) | 2005.06.12 |
보고싶어서 미워 져요... (0) | 2005.06.03 |
내 핸드폰의 여정 (0) | 2005.05.29 |
영화 / 맛있는 섹........ (0) | 2005.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