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이젠 시월의 끄트머리를 잡고 있는데...
창넘어 보이는 붉디 붉은 단풍은
와 그리도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겨~~~~
'● Sen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의 주말 트레이닝 (0) | 2005.11.05 |
|---|---|
| 자정이 넘었는데... (0) | 2005.11.05 |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0) | 2005.10.23 |
| 중년의 가을 (0) | 2005.10.23 |
| 당신과 나 사이에는 (0) | 2005.10.21 |
시월의 마지막...
2005. 10. 3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