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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