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중국을 이해하고자 함께 애써온 <하오팅>
프로는 아니지만 중국어중국학과 소속으로 여름동안 흘린 땀과 열정으로 준비한 공연
이기에 모든시간을 비워두고 참석해야만 했던 자리.
열창하는 큰놈을 보며 큰 박수와 함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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