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자월도 장골해수욕장에서

 

 

깊이를 알수 없는 푸른바다, 그리고 고운 백사장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찾아와 사랑을 속삭였을까

층층의 빛깔로 사랑의 밀어들을 품은 파도를 따라

바다가 고요히 출렁인다.

휴식과 낭만, 꿈과 사랑이 있는 머무는곳 서해 작은 섬 자월도

그 자월도를 맛깔나는 지기들과 함께 

 느긋한 여유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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