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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가는줄 모르고 산다.

벌써 금요일!

참 빠르다.

 

주말되면 생각은 산으로 향한다.

또 갔다와야 몸이 편하다.

 

행복한 고민은 계속된다.

 

어느산으로 갈까?

이번에는 수락산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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