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금요일 저녁시간...
연휴로 이어지는 시간대에 해드폰을 귀에 걸고 Bass를 한단계 올려 중저음으로 고정시킨후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에 푹 빠져 있노라면 세상 부러울께 하나도 없다.
내일은 밥푸러 가는날!
언제부터인가 봉사라면 발벗고 나서던것이 요즘 들어서 요령을 부린다.
어떻하지?
마음은 이미 산에 가 있는데...
마음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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