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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아니? / 푸른솔

                        나는 말이야...
                        항아리처럼 생긴 내 안에는
                        산도 있고
                        들도 있고
                        바다도 있어

                        그리고... 음...
                        이들을 다 담고도 남는
                        너에 대한 그리움도
                        있다는것을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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