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각국 인사말 ♠


1.한국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푼솔이입니다.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기쁜 성탄 되세요.

2.포르투갈
보아 노이찌(안녕하세요)
샤무 미 푼솔. 에우 쏘 쥐 포르투갈 (저는 푼솔이구요. 포르투갈에서 왔어요)
파라벵스 펠루 아니베르사리우 제수스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뻴리스 나따우(기쁜 성탄되세요.) 아데우슈(안녕)

3.체코
도브리 덴(안녕하세요.)
셈 푼솔 스 체코 (저는 체코에서 온 푼솔이에요)
오슬라브예떼 예지쉬 나로제니니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베셀레 바노쩨 (기쁜 성탄되세요.) 나 스흘레다노우 (안녕)

4.러시아
쁘리비엣(안녕! 여러분)
민야 자부트 푼솔 (내 이름은 푼솔이야...홍홍..~~)
야 쁘리예할라야 이스 러시아 ( 나는 한국에서 왔어용...~~)
빠즈드라블랴유 이쑤싸 흐리쓰토싸 즈뇸 라쥐줴니야 (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을 축하해요)
쓰 쁘라즈니껌 ( 기쁜 성탄밤 되세요...)

5.북한
안녕하십네까.
저는 고저 북한에서 내려온 푼솔이라고 합네다.
예수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네다.
여러모로 통일이 되어서 함께 성탄밤을 보냈으면 합네다.
기쁜 성탄되시라요, 만나서 반갑습네다.

6.중국
따자하? 안녕하세요.)
워 실 총 쭝구오 라이더 푼솔 (저는 중국에서 왔어요. 이름은 푼솔이에요)
쭈 흐어 예수더 성르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성딴 콰일러 (기쁜 성탄되세요.)

7.일본
와따시와 니혼까라 기따 푼솔 데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온 푼솔입니다.)
예수싸마노 단죠오 오이와이 이따시마쓰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다노시이 크리스마스오(기쁜 성탄 되세요.)

8.인도
나마스데(안녕하세요.)
메 인디야 세 푼솔 호우 (저는 인도에서 온 푼솔입니다.)
예수 계 자남덴 뻘 이압 삽히 고 버다이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9.네팔
나머스때(안녕하세요.)
머 네팔 버터 아이에 푼솔 브크렐 후우 (저는 네팔에서 온 푼솔이에요.)
에스꼬 전버딤마 다녀밧 게뻔 가르더주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10.미국
Hello(안녕하세요.)
My name is punsol. I'm from USA(America) (내 이름은 푼솔이구, 미국에서 왔어요.)
Happy birthday to Jesus.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Merry Christmas!!!

11.프랑스
봉쥬흐(안녕하세요?)
모아! 쥬 쑤이 푼솔 ( 이름은 푼솔이구요)
쥬 비앙 드라 프랑스 (저는 프랑스에서 왔어요.)
휄라씨타씨옹! 드 라니베흐쎄흐 드 제주 크리스트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따뮤즈 비앙 드 라 훼뜨 (기쁜 성탄 되세요,)
주아오 노엘~!(메리 크리스마스

12.헝가리
쓰쩌아(안녕하세요)
인 헝가리 푼솔 라니 버죡 (저는 헝가리에서 온 푼솔입니다.)
요 술레이 예수이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켈레메시 커라쵸니 키바녹 (기쁜 성탄 되세요.)

 

이땅에 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항상 님의 가정에도 충만 하시길 빕니다.   - 푼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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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전체가 혼통 황 교수 이야기 뿐이다.

과연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가짜일까?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교수의 배아줄기세포가 애초부터 없었다고 했다는데...

이게 어찌된일인지... 에구...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다.

 

서울대 안규리 교수도 배아줄기세포가 정확히 몇 개가 만들었져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개사육장에서 날아온 곰팡이에 의해 훼손됐거나 사진 촬영 과정에서 변질된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고

또한 황 교수도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만든 것은 확실하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대한민국에서 영웅시 되고있는 아이 러브 황교수!

나 또한 mbc pd수첩이 잘못 되었다고 심하게 질책도 했건만...

 

이문제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치부를 드러낸 이상 명확하게 밝혀

내적으로는 모든이들의 의구심을 덜고 희망을 줄수있는 계기로 전개 해야하고

외적으로는 대한민국 과학 과제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는일이 급선무 일것이다.

 

아직도 희망적인 바램이 있다면

황 교수와 중요 역활을 해온 서울대 이병천 수의학과 교수가 현재 냉동 보관 중인

배아줄기세포를 꺼내어 복원작업 진행중이며 3주 정도 걸린다 하니

차분하게 기다려 볼수밖에 없을것 같다.

 

덧붙혀 하고싶은 말중에

새튼인지 셔튼인지 하는 사람의 콧대를 눌러주고 싶은 마음과

행여 중증 장애인들의 희망적인 바램을 꺾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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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예보에 오늘이 제일 춥다고 강조 한다.

영화 10도라나?

 

오늘은 추우니 차타고 가라는 옆지기의 말을 거역

내심 걸어갈려고 작심했는데...

 

출근할려고 현관 문을 나서니

정말 추위가 장난이 아니다.

 

좀전까지만 해도 걸어갈려고 마음 단단히 먹은것이

그사이 마음이 흔들린다.

 

에라...타고가자...

 

푸드드득...

푸드드드 푸득...

 

푸드드득

푸드드 덜덜덜 푸드득!

 

요 몇일 사이

세워놓은 차가 꽁꽁 얼었는지 좀처럼 시동이 안걸린다.

 

연거푸 재 시동을 걸었지만

이젠 아주 밧데리까지 먹통이다.  에구머니나...

 

이러다 출근이 늦을것 같아 포기하고는

걸어서 반

버스로 반

 

이렇게 어렵게시리 출근은 시작했다.

 

우짤거나...

퍼져있는 내 애마...

 

언제 A/S를 불러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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