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달이었다면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수 있는

다정한 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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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가는줄 모르고 산다.

벌써 금요일!

참 빠르다.

 

주말되면 생각은 산으로 향한다.

또 갔다와야 몸이 편하다.

 

행복한 고민은 계속된다.

 

어느산으로 갈까?

이번에는 수락산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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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어 깊은 가을을 지나 겨울의 초입...
따뜻한 커피 한잔에,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더 없이 행복할 시간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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